[플래텀 기사 발췌] 소풍벤처스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체인지메이커스에서 스타트업 데모데이 ‘유커넥트 파이널 네스트 10’을 개최했다.
스타트업 네스트는 신용보증기금이 금융·비금융 지원을 통합 제공해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. 이 프로그램에는 12개 운영사가 참여하는데, 소풍벤처스는 올해 ‘소셜벤처 트랙’을 맡아서 운영했다.
소풍벤처스는 올해 상반기 9기에 이어 하반기에 10기로 8팀을 선발해, 9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액셀러레이팅했다. 선발된 팀은 돌봄드림, 내이루리, 링크플러스온,십 일리터,이 앤제너텍, 팀워크, 포티파이, 한국수산기술연구원 등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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